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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모레노 사단 한국 대표팀 코치진 총정리|도캄포,마그리냐,보쉬 스펙과 전술 분석 프롤로그로베르트 모레노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온 스페인 출신 사단에 관심이 쏠립니다.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이름은 익숙하지만, 에두아르도 도캄포(Eduardo Docampo), 자신트 마그리냐(Jacint Magriñá), 빅토르 브라보(Víctor Bravo de Soto), 하비에르 초카로(Javier Chocarro), 니코 보쉬(Nico Bosch)라는 이름은 국내 축구팬들에게 아직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그렇다면 이들은 과연 어떤 코치들일까요?단순히 스페인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코치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팀에서 일했는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실제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스페인 현지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특히 .. 더보기
빌리 빈 단장의 머니볼 전략과 저평가된 가치,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 머니볼의 진짜 핵심은 무엇인가? (MONEYBALL) 머니볼의 진짜 핵심은 무엇인가? 빌리 빈이 발견한 저평가된 가치와 경영 전략 (MONEYBALL)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이 있다.빌리 빈(Billy Beane) 일명 콩단장그리고 그 이름과 함께 따라오는 책이 바로 마이클 루이스의 『머니볼(Moneyball: The Art of Winning an Unfair Game)』이다.사실 국내에서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로 더욱 유명할것이다.머니볼은 겉으로 보면 야구 이야기다.하지만 책을 조금 깊게 읽어보면 이야기는 전혀 다른 곳으로 확장된다.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사실 야구에만 해당하지 않는다.“우리는정말가치 있는 것을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그리고 또 하나의 질문이 이어진다.“다른사람들이잘못 평가하고 있는 가치를 먼저 발.. 더보기
400% 레버리지의 최후! 오픈AI 출신 천재 투자자 레오폴드의 몰락 레오폴드 아셴브레너 AI 헤지펀드, 시타델의 마진콜 후폭풍으로 35조 원 증발? 켄 그리핀이 헐값에 싹쓸이한 전말 7월31일 월가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된 사건 중 하나는 오픈AI 출신 연구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가 운용하던 AI 전문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의 사실상 붕괴입니다.CNBC 보도에 따르면 이 펀드는 프라임 브로커들의 마진콜(Margin Call)을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보유하고 있던 주식 대부분을 켄 그리핀(Ken Griffin)의 시타델(Citadel) 에 헐값으로 넘기며 사실상 강제 청산 수순을 밟았습니다.아래는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AI에 올인했던 천재의 초고속 성장 레오폴드 아셴브레너는 오픈A.. 더보기
AI 버블의 결말, 아무도 보지 않는 단 하나의 숫자 (완결) 오픈AI IPO가 AI 버블의 마지막 변수인 이유 최후의 리파이낸싱필자는 AI 생태계의 자금 흐름을 끝까지 따라가면 결국 공개시장(IPO)에 도달한다고 말한다.지금까지 AI 연구소들은 막대한 자금을소프트뱅크국부펀드하이퍼스케일러대형 벤처캐피털등으로부터 조달해 왔다.하지만 이 자금에도 한계는 있다.AI 연구소들은 매년 수십억 달러에서 수백억 달러를 태우고 있으며, 그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다.언젠가는 민간 투자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시점이 온다.그때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IPO는 '엑시트'가 아니라 '리파이낸싱'이다 많은 사람들은 IPO를 투자자의 출구(Exit)라고 생각한다.그러나 필자는 AI 기업에게 IPO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말한다.IPO는 마지막 리파이낸싱이다... 더보기
AI 버블은 언제 터질까? 저자가 말하는 마지막 시나리오 오픈AI IPO가 AI 버블의 마지막 퍼즐인 이유 (5/5편)누가 먼저 눈을 깜빡일 것인가모든 자기강화(reflexive) 구조에는 첫 번째 행동을 바꾸는 참여자(first mover) 가 필요하다.그렇다면 AI 투자 경쟁에서는 누가 가장 먼저 설비투자를 줄일까?즉,누가 먼저 '눈을 깜빡일(blink)' 것인가?많은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재무 상태가 가장 약한 회사가 먼저 포기할 것이다."하지만 필자는 그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다.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은 가장 약한 회사가 아니라, 다음 세 가지를 모두 갖춘 회사다.누구보다 상황을 정확히 읽을 수 있는 정보력투자 축소를 '약점'이 아니라 '경영 판단'으로 시장에 설득할 수 있는 신뢰투자 축소를 발표해도 시장의 신뢰를 잃지 않을 만큼 튼튼한.. 더보기
페이스북(Meta)이 투자를 줄이는 순간 AI 버블은 끝난다? 왜 빅테크는 수천조 원을 AI에 투자할까? 게임이론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 (4/5편) 자기강화(reflexivity)의 전환점AI 산업을 떠받치는 것은 Take-or-Pay 계약이다."고객이 실제로 쓰든 안 쓰든 일정 금액은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계약"하지만 이 계약은 단순한 장기 공급 계약이 아니다.필자는 이것이 더 많은 차입을 가능하게 만드는 담보라고 본다.즉,계약 → 대출 → 데이터센터 건설 → 더 큰 계약 → 더 큰 대출이라는 순환이 계속 반복된다.군비 경쟁은 계약을 낳고, 계약은 다시 군비 경쟁을 만든다AI 경쟁을 보면 모든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가 똑같은 행동을 한다.구글(Google)도 짓는다.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도 짓는다.아마존(Amazon)도 짓는다.페이스북(Meta)도 짓는.. 더보기
오픈AI는 AI 산업의 서브프라임인가? 아무도 말하지 않는 신용위험 AI 산업 최대 리스크는 기술이 아니라 '신용'이다 (3/5편) AI 산업은 이미 거대한 '신용 시장'이 됐다필자가 보기에 월가는 AI 산업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시장에서는 AI 기업들의 수주 잔고(RPO,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를 미래 매출로 평가한다.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사업자가"향후 10년간 고객이 GPU를 사용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하면,투자자들은 이를 미래 매출이 확보됐다고 해석한다.하지만 필자는 이렇게 말한다.그것은 미래 매출이 아니라, 특정 고객에게 빌려준 거대한 신용(Credit)이다.Take-or-Pay 계약이란 무엇인가AI 산업에는 Take-or-Pay 계약이라는 것이 있다.쉽게 말하면"고객이 실제로 쓰든 안 쓰든 일정 금액은 반드시 지불.. 더보기
AI는 기술주가 아니라 부동산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충격적인 구조 AI 데이터센터는 사실 부동산 PF와 똑같다? (2/5편)'빌린 시간(Borrowed Time)'의 구간2차 미분이 꺾이는 순간과 1차 미분이 0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 사이에는 독특한 구간이 존재한다.필자는 이를 '빌린시간(Borrowed Time)' 이라고 부른다.이 시기에는 모든 것이 멀쩡해 보인다.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성장률도 여전히 플러스다.기업들은 장밋빛 전망을 내놓는다.언론은 연일 성공 스토리를 쏟아낸다.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하지만 실제로는 시스템이 이미 망가지기 시작했다.단지 아직 아무도 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마치 절벽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만화 속 캐릭터처럼 말이다.발밑은 이미 허공인데도, 아래를 내려다보기 전까지는 계속 달릴 수 있다.왜 어떤 위기는 천천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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