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빅쇼트> 마이클 버리 경고: “AI 버블, 엔비디아는 시스코가 될 것”

반응형

 마이클 버리, “지금 주식 시장은 버블이다” — 엔비디아 반박까지 나온 이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열풍이 불었던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다시 한 번 전 세계 금융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최근 AI 투자 열풍과 엔비디아(Nvidia)의 주가가 과열됐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이를 두고 엔비디아가 공식적으로 반박 메모를 배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즉, 현재 주식시장에서 AI 버블 논란, 엔비디아 가치 논쟁, GPU 감가상각, AI 데이터센터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 분석이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https://labeled.tistory.com/46

 

<빅쇼트> 마이클 버리 경고: AI 버블, 감가상각 조작과 엔비디아 자산 과대평가의 진실

마이클 버리 최신 리포트: “AI 버블, 감가상각 조작,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는 자산 과대평가 중” 영화 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오늘 발표한 유료 리포트에서 또 한 번 강력한 경고

labeled.tistory.com

 

 버리의 주장: “AI 붐은 닷컴버블과 똑같다. 엔비디아는 이번 시대의 시스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는 자신의 새로운 **유료 투자 분석 플랫폼 (유료리딩방) ‘Substack – Cassandra Unchained’**를 런칭하며 첫 글에서 AI 시장에 대한 강한 경고를 던졌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지금의 AI 붐은 역사적 버블과 다르지 않다. 2000년 닷컴버블 당시처럼 공급이 과잉이며 수요는 과장되어 있다.”

 

마이클 버리는 특히 2000년 닷컴버블과 비교했을때 지금 시장의 핵심 기업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비교한다:

  2000년 닷컴버블,   2025년 AI 버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델, 시스코(Cisco)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오라클, 엔비디아(Nvidia)

 

엔비디아가 2000년 당시의 시스코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AI 시대의 상징이지만 결국 가장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엔비디아의 공식 반박: “마이클 버리는 계산을 잘못했다”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의 글이 화제가 되자, 엔비디아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에게 보낸 문서에서 마이클 버리를 직접 거론하며 반박했다.

 

엔비디아 반박 요약:

  • “마이클 버리는 RSU 세금까지 포함해 잘못된 계산을 했다.”
  • “직원 보상은 동종 업계 평균과 동일하다.”
  • “엔비디아는 회계 조작도, 닷컴 시절 기업들과도 다르다.”

 

특히 마이클 버리가 주장한 **“주주 가치가 50% 희석된다”**는 분석을 공식적으로 부정했다.


 

왜 지금 논쟁이 폭발했는가?

 

최근 AI 관련 주식, 특히 엔비디아 주가가 2023년 이후 12배 상승하며 시가총액 **4.4조 달러(약 5900조 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동시에:

  • 고평가 논란
  • AI 경쟁 기업들의 과도한 투자
  • GPU 감가상각 문제
  • 순환 투자 구조(서로 투자하고 매출로 잡는 구조)

 

이런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이건 버블이다”**라고 외치고 있다.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 다시 시장의 경고자가 되나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는 금융위기 전반을 예측해 “월가의 카산드라”, **“빅쇼트 레전드”**로 불린 인물이다.

실제로 그의 X(트위터) 아이디는 카산드라이다

 

그가 다시 시장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AI 버블은 화려하지만 위험하다. 이번에는 시장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분석해 전달할 것이다.”

 

즉, 이번에는 공격적인 투자자가 아니라 해설자로 돌아온 것이다.

 

 “숏(Short)“은 무엇인가?

 

**숏(Short)**은 주가가 떨어질 때 돈을 버는 투자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식(롱, Long)**인데,

숏은 반대로 비싸게 먼저 팔고 나중에 싸게 사는 것이다.

우리가 공매도라고 부르는것이 숏이다


 초간단 예시

단계행동가격결과

1 A회사 주식 1주를 빌려서 100달러에 판다 100달러 +100달러
2 나중에 이 주식을 50달러에 사서 갚는다 50달러 -50달러
 최종 수익 100달러 − 50달러 = 50달러 벌었다!    

즉,

 

가격이 떨어질수록 숏한 사람은 돈을 버는 구조.

 

반대로, 만약 주가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200달러로 올라가면?

 

빌린 주식을 200달러에 다시 사야 하고,

100달러에 팔았으니 -100달러 손실이 생긴다.

 

그래서 숏은 리스크가 높은 투자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 **빅쇼트(Big Short)**는?

 

빅쇼트는 단순한 숏이 아니라,

 

“엄청나게 크게 건 숏투자”

 

라는 직관적인 의미

 

여기서 “빅(Big)”은 규모가 크다는 뜻이고,

“숏(Short)”은 앞서 설명한 가격 하락에 베팅한 공매도 투자 방식.

 

즉, 문자 그대로

 

한번에 큰 돈을 걸고, 시장 폭락을 예측한 거대한 공매도 전략을 의미한다.

 영화 <빅쇼트>는 왜 그 이름일까?

 

2007~2008년 미국 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 이전에

일부 투자자들이 집값이 반드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엄청난 규모로 숏(공매도)을 한 사건을 다룬 이야기다.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믿었지만,

 

영화 속 실제 인물인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거꾸로 생각했고, 결국 시장이 붕괴되자

수십억 달러를 벌며 승리했다.

 

그래서 그 투자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숏 → The Big Short”**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한 줄 요약

  • 숏(Short) =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공매도)
  • 빅쇼트(Big Short) = 시장의 큰 폭락을 예상하고 큰 돈을 걸어 성공한 공매도 투자

 

 결론: “AI 버블인가? 혁신인가?”

 

지금 논쟁의 핵심은 단순히 엔비디아 vs 마이클 버리가 아니다.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지금 AI 시장은 실제 혁신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버블인가?

 

누군가는 마이클 버리를 두고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버블 딱 한번 맞춘 '숏쟁이'라기도 한다

그렇지만 위의 질문은 궁극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big-short-michael-burry-substack-blog-nvidia-ai-dotcom-bubble-2025-11

 

'Big Short' investor Michael Burry launches a blog, takes aim at Nvidia and 'glorious folly' of AI

Michael Burry of "The Big Short" fame just debuted a Substack blog that promises a "front row seat" to his famous predictions and analyses.

www.businessinsider.com

https://www.businessinsider.com/read-nvidia-rebuttal-michael-burry-criticism-other-claims-ai-boom-2025-11

 

Read Nvidia's rebuttal to Michael Burry's criticism that the AI chip titan has hurt shareholder value

In a memo to a Wall Street analyst, Nvidia directly responded to a recent X post from Michael Burry that was critical of the company.

www.businessinsider.com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